메인  고객센터  NEWS 
 
 
작성자 관리자 2007-03-12 14:59 6055
제목 건축 자재 "도난 비상" 추적장치 장착 도난예방
첨부화일
건축자재 도난 심각

[제주일보 2006-02-07 04:03]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야적된 건축자재가 도난당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건축자재 절도범들은 한적한 야적장만을 골라 차량 등을 이용해 조직적으로 건축자재를 훔치고 있어 각별한 주의와 함께 경찰의 순찰 강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실제로 지난달 15일을 전후해 제주시 용담동 한 야적장에서 건축물 신축 시 거푸집을 지탱해주는 철재 샤프트 300여 개(시가 300만원 상당)가 도난당했다.

피해자인 이모씨는 “야적장에서 철재 샤프트를 다른 건축자재와 함께 보관했었는데 지난달 17일 현장을 확인해 보니 감쪽같이 사라졌다”며 “자재의 크기와 수량으로 볼 때 단독 범행이 아니고 여러명이 차량을 이용해 훔쳐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씨처럼 지난해부터 공사현장에서 건축자재를 도난당하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철제 건축자재를 훔쳐다 고물로 처분하는 경우도 있고 자신의 공사장에서 사용하기 위해 다른 공사현장에서 건축자재를 훔쳤다가 경찰에 적발되는 경우도 허다한 상황이다.

심지어는 유류값이 폭등하면서 건설현장에 세워둔 중장비에서 유류를 훔치는 등의 절도행각도 벌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장기간 경기가 침체되면서 상대적으로 절도가 쉬운 건축자재를 훔치는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건축자재를 도난당할 것에 대비해 미리 표시를 해두는 등의 주의가 필요하고 이 같은 경우 경찰의 수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전     개인 및 기업체 시스템 최신 장비 기관 법인 2014-02-06 30665
다음     차량 훔친 차 320대 밀수출 적발 도난방지 2007-03-12 5777